을 포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4개 세 글자:535개 네 글자:770개 다섯 글자:441개 여섯 글자 이상:866개 모든 글자:2,867개

  • : (1)낡거나 못 쓰게 된 군함을 없앰. 또는 그 군함.
  • : (1)매우 큰 군함.
  • : (1)복대기나 감흙을 일어 금을 잡는 데에 쓰는, 함지박 비슷한 그릇. ⇒규범 표기는 ‘함지’이다.
  • : (1)함이나 상자를 엶.
  • : (1)철도 차량ㆍ자동차ㆍ배 수송에서 쓰는, 함으로 된 수송 용기.
  • : (1)수준 측량을 할 때에 높낮이를 재는 자. 얇은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며 길이는 2~5미터이다.
  • : (1)분한 마음을 품음.
  • : (1)‘헤엄’의 방언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문서를 넣어 두는 조그마한 함. (2)남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욕된 일을 참고 견딤. (2)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1)고함을 지름. (2)항공기가 항공 모함에서 날아오름. (3)함정이 육지를 떠남.
  • : (1)당분을 포함함.
  • : (1)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던 일. 또는 그렇게 겸하여 가지는 직함.
  • : (1)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2)승무원들이 군함에 도착함. (3)군함이 항구에 도착함. (4)비행기가 항공 모함의 갑판에 내려앉음.
  • : (1)‘함함하다’의 어근. (2)‘함함하다’의 어근.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청연각ㆍ보문각ㆍ규장각에 속했던 벼슬을 이르던 말.
  • : (1)‘함정’의 방언
  • : (1)군함을 만듦.
  • : (1)죽을 머금었다는 뜻으로, 말을 입 속에서 중얼거리며 분명하지 아니하게 함을 이르는 말. (2)우물우물하며 결단을 못 내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염분이 많아 물맛이 짠 호수. 강우량이 적은 건조한 지방에 많이 있으며, 흔히 물이 흘러 나가는 데가 없다. 카스피해, 사해 따위가 있다.
  • : (1)서까래 끝의 암키와를 받기 위하여 평고대 위에 덧대는 나무. 암키와의 밑면에 맞게 톱니같이 깎아 낸다.
  • : (1)쌓인 눈의 중량이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설량계의 일종.
  • : (1)타진을 하였을 때 공명이 작은 현상.
  • : (1)땅바닥이 더럽고 움푹 들어감.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자기가 근무하는 군함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중국 서진 무제(武帝) 때의 연호(275~280). 무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량 영제(靈帝) 때의 연호(399~401).
  • : (1)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함. (2)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음. (3)표현의 의미를 한 가지로 나타내지 아니하고 문맥을 통하여 여러 가지 뜻을 암시하거나 내포하는 일. (4)생활 현상을 선명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화면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표현 수법. (5)문장 p와 q가 명제일 때, p가 참이고 q가 거짓일 때만 거짓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모두 참이 되는 명제. (6)미국의 작곡가 코플런드의 작품. 1962년에 뉴욕 링컨 센터의 필하모닉 홀의 개관을 위하여 만든 곡이다.
  • : (1)‘혼자’의 방언
  • : (1)본관(本貫)과 성명만을 적던 일. (2)공첩(公牒)에 수결(手決)을 치지 않고 이름만 적던 일.
  • : (1)보통의 배와 군함.
  • : (1)관리의 위계.
  • : (1)비밀문서를 넣는 상자. (2)몰래 보내는 편지나 문서.
  • : (1)‘어험’의 방언
  • : (1)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2)바닷물 1,000그램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의 양을 그램으로 나타낸 정도. 보통의 바닷물은 약 35그램이다.
  • : (1)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춤.
  •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 원제(元帝) 때의 연호(264~265). 원제의 두 번째 연호이자 위나라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2)물에 폭 젖은 모양. (3)폭 끓여져 충분히 익은 모양.
  • : (1)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 : (1)중국 동진 간문제(簡文帝) 때의 연호(371~372).
  • : (1)일정한 구조물에서, 내부의 구조물을 둘러싼 겉의 함.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조금 놀라는 모양.
  • : (1)군중에서 병사들의 입에 물리던 가는 나무 막대기. 떠드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규범 표기는 ‘하무’이다.
  • : (1)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578~640). 속성은 김(金).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왕명을 받고 중국 수나라에 가서 불법을 배워 왔다. 저서에 ≪동도성립기(東都成立記)≫가 있다. (2)말의 안장과 재갈.
  • : (1)경상남도 함양군 가운데에 있는 읍. 창호지가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9.41㎢. (2)중국 산시성(陝西省) 중앙부, 웨이수이강(渭水江)의 북쪽 연안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도읍이었으며, 현재 시가지 동쪽 교외에 유적이 있다. 교통의 요지로 곡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셴양’이다. (3)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춤. (4)지하에서 물이 틈새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에 물을 보급함. 또는 그런 여러 과정. (5)우리 안에 갇힌 양이라는 뜻으로,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속 군함들의 이름, 특징 따위를 적어서 모아 둔 문서.
  • : (1)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65~1074).
  • : (1)서요 감천 태후(感天太后) 치세 때의 연호(1144~1150).
  • : (1)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2)거짓 직함. (3)‘고함’의 방언
  • : (1)함을 지고 온 함진아비와 그 일행에게 신부 측에서 사례로 주는 돈.
  • : (1)원망하는 뜻을 품음.
  • : (1)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름. (2)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 (1)함정(艦艇)에서 일하는 군인이 일과를 끝내고 함정 밖으로 나옴. 또는 그런 일.
  • : (1)콩팥에 열이 있어서 짠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입맛이 짠 증상. (2)예전에, 수결(手決)과 직함(職銜)을 다 갖추어 서명함. (3)터무니없는 말로 남을 모략하여 죄에 빠지게 함. (4)‘고함’의 방언 (5)후생동물의 발생에서 나중에 입의 일부를 형성하는 외배엽의 함입부.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물가의 난간. (3)배의 손잡이. (4)짐승을 넣어 기르는 우리.
  • : (1)젊은 나이에 죽음. (2)오목하게 들어감. 또는 그런 자리.
  • : (1)싫어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가짐. 또는 그 마음. ⇒규범 표기는 ‘함혐’이다.
  • : (1)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얇은 철판. 지붕을 이거나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 쓴다.
  • : (1)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2)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보통 쇠로 만들었는데 굴레가 달려 있어 여기에 고삐를 맨다.
  • : (1)옷가지를 넣는 함.
  • : (1)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들이 죄를 짓거나 어떤 사건에 관계된 경우에 신문하거나 질문하던 문서.
  • : (1)‘흑연’의 옛말.
  • : (1)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음. (2)석유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
  • : (1)적의 군함이나 함정. (2)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
  • : (1)‘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건넌방, 누각 따위의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
  • : (1)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2)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 (1)꽃다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 (1)공사(公事)에 관하여 왕래하는 문서나 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들이 죄를 짓거나 어떤 사건에 관계된 경우에 편지를 보내어 신문하거나 질문하던 일. 또는 그 편지. (3)공격하여 함락함. (4)빈 상자나 함. (5)빈 봉투.
  • : (1)철갑상엇과의 바닷물고기. 칼상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을 띤 청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왔다. (2)광물이 묻혀 있는 부분에서 채굴 대상이 되는 광석을 포함하고 있는 부분.
  • : (1)옷을 넣는, 큰 함처럼 생긴 농.
  • : (1)기력이 없어서 가라앉음. (2)갑작스레 몹시 놀라거나 아프거나 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넋을 잃음. (3)땅바닥이 위로 불쑥 솟거나 밑으로 푹 꺼짐. (4)‘기억’을 달리 이르는 말. (5)함대의 군함 가운데 지휘관이 타고 있는 배. 대개 지휘관의 지위를 상징하는 기가 달려 있다.
  • : (1)옻칠을 한 함.
  • : (1)함경남도 중남부에 있는 시. 조선 왕조 발상지이며, 교통 요충지이다. 명승지로 의릉, 정화릉, 귀주사, 진흥왕 순수비 따위가 있다. 함경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 : (1)가까이 맞선 적군을 향하여 큰 소리로 하는 정치적ㆍ군사적인 선동. (2)중국 동진 성제(成帝) 때의 연호(326~334). 성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바다나 대양에서 전략 및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의 연합 부대. 군함들과 항공기, 해군으로 짜인다.
  •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모양.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모양.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모양.
  • : (1)‘샘’의 방언
  • : (1)‘함빡’의 방언
  • : (1)소금에 절인 채소.
  • : (1)어린아이가 무엇을 달라고 보채며 어리광 부리는 짓. 제주 지역에서는 ‘세’로도 적는다.
  • : (1)‘함정’의 방언
  • : (1)‘함지’의 방언
  • : (1)군함의 뒤 끝. (2)소금과 같은 맛.
  • : (1)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던 일.
  • : (1)고려 시대의 문장가(?~?). 자는 자진(子眞).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문헌공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급제 후 양양 고을의 지방관을 지냈다. (2)크누트 함순, 노르웨이의 소설가(1859~1952). 반사회적이고 도시 문명을 혐오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와 방랑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다. 192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흙의 혜택>, <기아(飢餓)> 따위가 있다. (3)중국 남송 도종(度宗) 때의 연호(1265~1274).
  • : (1)우리나라 가장 북쪽에 있는 도. 옥저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간도와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산악 지대로 탄광이 많으며, 특히 아오지 탄광이 유명하다. 청진은 명태와 멸치잡이가 활발하다. 도청 소재지는 청진, 면적은 2만 345㎢.
  • : (1)관원의 직함. (2)‘성함’의 방언
  • : (1)‘함빡’의 방언
  • : (1)웃음을 머금음. (2)꽃이 피기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윤함’의 북한어.
  • : (1)‘스승’을 달리 이르는 말. 스승과의 관계에서 존경을 표하거나 가까이 모신다는 뜻으로 한 장(丈)의 여지를 둔 데서 유래한다. (2)군함의 우두머리. (3)군함의 돛대.
  • : (1)공문에 대한 회답. (2)육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서면으로 심문할 때 서면으로 회답하는 일.
  • : (1)마음속에 넣어 두고 참음.
  • : (1)턱이 내려앉아 입을 다물지 못하는 증상. (2)군함에서 근무하는 군인이 군함을 무단으로 빠져나오거나 상륙한 후 복귀하지 않음.
  • : (1)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 : (1)중국 청나라 문종 때의 연호(1851~1861).
  • : (1)‘고함’의 방언
  • : (1)예전에 죄인을 호송할 때에 쓰던, 사방을 판자로 두른 가마.
  • : (1)상어 가죽으로 만든 갑옷.
  • : (1)군함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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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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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시작하는 단어 (757개) : 함, 함ㆍ셈 어족, 함가, 함가하다, 함감, 함감하다, 함값, 함강, 함개, 함거, 함 건조 감독관, 함경, 함경남도, 함경도, 함경도ㆍ경기도ㆍ강원도 지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전도, 함경딸기, 함경북도, 함경산맥, 함경선, 함경쇠박새, 함경어리표범나비, 함경 탄전, 함고, 함고하다, 함곡관, 함과 수, 함광, 함광곁수 ...
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함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